브루노마스 내한 티켓팅
국내 최대 규모의 콘서트 브랜드인 '슈퍼콘서트'를 운영하는 현대카드가 글로벌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단독 콘서트를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브루노마스 내한 티켓팅 오픈일정은 2023년 4월 27일 목요일 선예매부터 하는걸로 잡혔다 .시간은 낮12시다. 일반예매는 다음날인 28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
브루노마스 내한 티켓팅
이번 슈퍼콘서트는 콜드플레이에 이어 내한 공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루노 마스는 노래, 춤, 작곡, 연주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동시대 최고의 팝스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그는 '저스트 더 웨이 유 아'와 '그러네이드' 등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려놓은 대표적인 아티스트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15회의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앤더슨 팩과 알앤비 듀오 실크 소닉을 결성해 활동하며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브루노마스 내한 티켓팅 성공하고 싶다면 참고하자.
브루노마스 티켓 가격
이번 내한 콘서트는 2014년 이래 9년 만에 열리는 브루노 마스의 두 번째 내한 공연으로, 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G1석 25만원, G2석 21만원, G3석 16만5000원, P석 17만6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9만9000원, A석 7만7000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의 사전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초청해 내한 콘서트를 매년 선보이는 중이다.